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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향이나 자극에는 문제 없어 좋다는 평

하지만 탐폰처럼 삽입형으로 생겼는데, 

외부 도포형이라니 사용자가 헷갈린다고 하네요.


써본 분들은 질 내부에 조금씩 눌러 도포한 후 

흘러내리면 물로 닦아내거나, 팬티라이너 사용

주로 자기전에 넣고 아침에 처리하는게 

제일 편하다고 합니다.


질염은 치료되지 않으니, 병원에 가야하고

냉은 좀 줄어든다고 합니다.

가려움 줄여주는 것과 질 건조증, 냄새 제거에는 

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.


 

개별 낱개 포장으로 휴대성 Goooood!!

(여행,출장,수영장,사우나시 파우치 기본템 등극)


특히 생리후나 운동후 사용하면 

자극없이 불편한 냄새 제거에 큰 도움


생리컵 사용하는 사람에게 특히나 Good!


사용해 본 여성이 주변에 추천하는 경향이 크니,

남친, 남편이 여친, 아내에게 선물하면,

그 감동은 몸으로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.